1. 17일 CJN과 인연을 맺었다.^^
오늘 두번째 관리....
첫번 관리에 두가지 기적이 일어났다.
첫째는 가려움증이 70% 감소됐다는거....
둘째는 머리카락이 80% 빠지지 않는다는거....
사실 이 기적과 감동을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믿거나 말거나......난 감동과 감사 만땅~ㅋㅋ
2년동안 민간요법을 통해 나아보려했다.
도저히 견딜 수 없을때만 병원을 찾았다.
가려움증에 시달리면서 성격도 참 까칠까칠~ㅠ
이젠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그동안 홈플러스 다니면서 나름 눈에 띄었던
두피관리센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첫단추가 중요하다는거 알기에
네이버에게 두피관리에 대해 많은 질문을 했다.
그래서 CJN을 알게 되었고 여러 정보로 나름 믿음이 갔었다.
마지막 희망이라 생각하고 반신반의 문을 두드리게 된 것이다.
상담을 통해 믿음이 생겼고
첫번째 관리를 통해 희망과 기대가 생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쨋거나 같이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
두피관리, 영양섭취, 운동등.......
일단 동아줄을 잡았으니
CJN을 믿고 두피의 개선을 간절히 기대할 뿐이다.
끝으로,
상담해 주신 원장님과
늦게까지 관리해 주신 멋진 선생님께 감사 감사 올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