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고민만 하다가 우연히 홈플러스에서 간판이 보여서 냉큼 찾아가서 상담받고 6개월 관리 등록하고 오늘 첫관리 받은 사람입니다.
고민과 걱정만 엄청하다가 솔직히 생소하기도 하고 쪽팔려서 탈모상담 받는거 조차 엄두를 못내다가 이렇게 cjn에서 관리를 받고나니...
그동안 멍청한 짓 했구나 하는 생각에 후회가 엄청 크네요..ㅠ.ㅠ
진작에 올껄....쩝~!
난생처음 받는 관리라 쫌 긴장 했지만 너무나도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쪼금은 과잉친절ㅋㅋㅋ
암튼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단순한 관리가 아닌 식단표도 주시고 탈모인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도 프린트 해주시고 앞으로 cjn이 시키는건 모든지 잘 하겠습니다.
정말 제 머리 좋아 지겠죠?ㅋㅋ
오늘 제 대글빡 관리를 엄청 시원하게 해주신 명찰을 어렴풋이 봐서 민지은 관리사님인거 같은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제 대글빡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관리 때 뵐께요.
아참~그리고 관리후기 꼼꼼히 잘 쓰면 무슨 혜택같은거 없나요?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