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관리한지 벌써 1년 6개월이 지났네요

공무원 시험준비를 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와 생활의 문제등으로 머리카락이 낙엽떨어지듯 떨어졌고

부모님이 그걸보시더니 놀라셨는지 어머님 친구분아드님이 다니고 효과봤다는 소개를 받고

처음 CJN두피탈모 라는곳을 방문했었네요.

그때만해도 정말 무섭고 떨렸었네요.

공무원이 되더라도 이대로 빠진다면 결혼이나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될 정도로요.

첨 상담하고 느낀 마음의 위로가

희망을 갖을수있었답니다.

열심히 따라하면 될거 같은 믿음을 원장님과 상담하며 느꼈었지요.

그리고 진행된 탈모치료는 관리사분들이 참 정감가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다른곳에서 느끼기 힘든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원장님이 전문적이고 편안하시더니 관리사분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친절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효과를 보기 시작한것은 3~4개월쯤 지나고 나서

앞머리가 확 달라지고

부모님들도 풍성해졌다고 하시니

공부가 잘되더라구요.

덕분에 시험에 합격하여 좋은 부서에 발령이 나고

몇칠전 제품도 사고 한번 관리 받으러 갔다가 점검받아보니

제품을 꾸준히 사용한 효과가 느껴지면서

예전의 엉망이던 두피가 아닌 모공도 다 열려있고

건강한 두피와모발을 유지 잘했다고 칭찬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분좋아 쉬는시간에 이런 후기를 남겨드리는것이 보답의 길이라 생각하여

부족하지만 글을 써봅니다.

항상 오래도록 유지하셔서 제머리 책임져주실거라 믿습니다.'

CJN탈모 항상 그곳에 있어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