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많이 걱정 했었는데..드디어 첫 관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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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소민 작성일14-01-15 11:11 조회1,081회 댓글0건본문
어머니가 머리가 가늘고 숱도 많이 없어서 내심 걱정 하고 있었는데.
결국 저도 아직 대학생인데도 불구하고 머리가 점점 가늘어지고 너무 많이 빠져서 엄마한테 말씀드려 상담 받고 오늘 오전이 첫 관리였습니다.
여자로서는 아직 시집도 안간 처녀한테 탈모는 정말이지 너무 큰 마음에 고민이었는데.
cjn을 알게 되서 너무 안심이 되고 오늘 첫 관리를 해보니 편안하고 좋네요.
관리사 선생님도 여자분이 해주시고 혹여나 남자분이 한분 계셨는데 조금 창피해서 전전긍긍 했거든요ㅎㅎ
나중에 알았지만 cjn점장님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휴~~
여하튼~오늘 아침부터 딸래미 데려다 주느라 고생하신 엄마를 봐서라도 열씸히 관리 받을라구요^^
세은 관리사님 오늘 관리 너무 편하고 꼼꼼히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참 그리고 아까 아로마향으로 마사지 해주신거 너무 좋았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결국 저도 아직 대학생인데도 불구하고 머리가 점점 가늘어지고 너무 많이 빠져서 엄마한테 말씀드려 상담 받고 오늘 오전이 첫 관리였습니다.
여자로서는 아직 시집도 안간 처녀한테 탈모는 정말이지 너무 큰 마음에 고민이었는데.
cjn을 알게 되서 너무 안심이 되고 오늘 첫 관리를 해보니 편안하고 좋네요.
관리사 선생님도 여자분이 해주시고 혹여나 남자분이 한분 계셨는데 조금 창피해서 전전긍긍 했거든요ㅎㅎ
나중에 알았지만 cjn점장님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휴~~
여하튼~오늘 아침부터 딸래미 데려다 주느라 고생하신 엄마를 봐서라도 열씸히 관리 받을라구요^^
세은 관리사님 오늘 관리 너무 편하고 꼼꼼히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참 그리고 아까 아로마향으로 마사지 해주신거 너무 좋았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